삼육서울병원 이비인후과 정인교 박사가 지난 5일 향년 5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홍일식 전 고대총장 사위인 고 정인교 박사는 중구보건소장인 홍혜정 여사와 슬하에 아들 정의백, 딸 정다솔, 다옥 자매를 두고 있다.고 정인교 박사의 입관식은 오는 7일 10시에 있을 예정이며, 발인은 8일.장례식장은 삼육서울병원 추모관 201호이며 고인의 유해는 선산인 강원도 횡성에 안장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봉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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