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삼육서울병원 정인교 박사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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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삼육서울병원 정인교 박사 별세
  • 한봉규
  • 승인 2010.04.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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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서울병원 이비인후과 정인교 박사가 지난 5일 향년 5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홍일식 전 고대총장 사위인 고 정인교 박사는 중구보건소장인 홍혜정 여사와 슬하에 아들 정의백, 딸 정다솔, 다옥 자매를 두고 있다.

고 정인교 박사의 입관식은 오는 7일 10시에 있을 예정이며, 발인은 8일.

장례식장은 삼육서울병원 추모관 201호이며 고인의 유해는 선산인 강원도 횡성에 안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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