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상 대한병원협회장(연세의대 교수)이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61차 대한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대한외과학회장에 취임한다. 신임 지훈상 회장은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78년부터 연세의대에 재직하면서 영동세브란스병원 기획관리실장, 병원장, 연세대 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 역임했다. 한편 대한외과학회 부회장에는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 손수상 계명의대 교수, 이용대 성모외과 등이 선임됐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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