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제약사 주총 대부분 3월1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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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제약사 주총 대부분 3월18일 개최
  • 최관식
  • 승인 2005.02.1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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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 태평양 2월 28일로 가장 빨라
상장 및 코스닥 제약사 정기주주총회 일정이 대부분 3월 11일과 18일에 잡혔다.

LG생명과학과 태평양제약이 가장 빠른 2월 28일에 주총을 여는 것을 시작으로 광동제약과 대원제약, 보령제약, 삼진제약, 일성신약, 한미약품, 환인제약이 각각 3월 11일 주총을 개최한다.

또 경동제약과 고려제약, 근화제약, 녹십자, 대한약품, 대화제약, 동신제약, 동아제약, 삼성제약, 삼아약품, 삼일제약, 삼천당제약, 서울제약, 신일제약, 신풍제약, 안국약품, 유한양행, 제일약품, 조아제약, 중외제약, 진양제약, 한독약품이 각각 3월 18일 주총을 갖는다.

바이넥스는 가장 늦은 3월 25일로 예정돼 있으며 종근당과 종근당바이오, 한올제약, 영진약품, 동성제약, 대한뉴팜 등은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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