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CJ제일제당 의약사업본부 이기수 부장의 부친 이용복 옹이 9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고인의 유해는 오는 11일(土) 대전성심장례식장에서 발인, 대전공원묘지에 안장될 예정이다. 문의는 이기수 010-2314-2953.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창간특집] 병원 운영에 도움이 되는 홍보전략 [KHC 2024] 한국 의료 이대로 주저앉는가, 의료개혁 대토론 [창간특집] 의료대란 이후의 병원경영 [창간특집] 불확실성 시대 병원 경영전략 수립 접근법 비상진료체계 지속 강화, 각종 지원사업 연장 [창간특집] 세무측면의 병영경영 생존전략 [창간특집] 회계·경영 통계 시스템 구축 필수
주요기사 제42대 의협 임현택 집행부 인선 완료 “의료개혁 이기고 지는 문제 아냐” 의료과실 형사처벌 완화는 필수의료 강화 기본 조건 지난해 외국인환자 유치 60만명 돌파 휴대용 X-ray, 의료기관 외부 사용 가능 응급실에 AI 기술 접목해 의료 혁신 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