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 교수가 총책임을 맡고 있는 가톨릭의대 산부인과학교실 항균제 임상연구팀은 최근 산부인과학교실 발전 기금 5천만원을 기탁했다. 연구팀은 산부인과 감염증 환자를 대상으로 지난 2003년 8월부터 1년간 진행된 항균제 Q-roxin과 Dfloxacin의 유효성과 안정성 비교·검토 제3상 임상시험비 중 인건비 5천만원으로 이번 기금을 마련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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