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 윤순남 이사
윤순남 한국로슈 항암제사업부 이사가 2008년 "International WHO’s WHO historical society"와 2008년 판 "International WHO’s WHO’s WHO of professional"에 등재 되는 영광을 차지했다. 윤 이사는 지난 20년간 항암제 관련 업무만을 취급해 왔다.
윤 이사는 "이러한 결과에 대해 제약인의 한 사람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한국의 암 환자 치료에 있어서 제약회사의 입장에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