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영업 및 마케팅 총괄
기성욱 씨가 글락소 스미스클라인(대표이사 김진호, 이하 GSK) 제약사업부 영업 및 마케팅 총괄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기성욱 신임 부사장은 지난 82년 영진약품을 시작으로 Stryker 코리아, Millipore 코리아를 거쳐 한국화이자에서 영업 및 도매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바이엘-쉐링 부사장으로 근무하는 등 의약품 영업 및 마케팅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 왔다.
기성욱 부사장은 오는 10월13일부터 GSK에서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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