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규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오는 11월 발간 예정인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후" 2009년도 판에 등재될 예정이다.김정규 교수는 침샘에 생긴 타석(돌) 치료에 관한 새로운 수술방법을 개발한 업적이 인정돼 "마르퀴스 후즈후"에 등재된다.김 교수는 두경부암, 갑상선암, 경부림프절증 및 타액선질환 등 두경부외과에 관한 연구 및 진료를 전문으로 수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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