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국민적 캠페인으로서의 면모를 보여 온 ’부모사랑 孝 캠페인‘이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는 등 ’孝‘의 올바른 개념정립과 실천적 방향을 제시하며 바람직한 사회상의 밑거름을 만들어 많은 찬사를 받아온 명인제약은 새로운 효 캠페인‘이 세상 단 하나뿐인 나의 영웅’편을 이달 초 전파를 통해 선보였다.

이 세상 그 누구보다 훌륭하고, 자랑스러운 부모님께 바치는 한 통의 연서와 같은 이번 캠페인은 자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가슴에 품어봤음직한 진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 제작에 참여한 연기자들 또한, 내레이션을 하는 내내 자신의 이야기인 것처럼, 실제 감정에 푹 빠져 눈물을 참아내며 녹음을 마쳤을 만큼 공감을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캠페인을 총괄 지휘한 명인제약 이행명 대표이사는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나의 영웅편은 그 어느 때보다도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감동적인 캠페인이 될 것”이라 강조하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부모사랑 孝 캠페인’을 통해 우리 사회의 아름다운 지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명인제약은 효 캠페인 방송분을 소장하고 싶어 하는 교사와 학생, 직장인 등의 요청에 따라 이번에 제작된 효 캠페인 CD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배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한 교사는 학생 지도자료로 활용하고 싶다며 그동안 孝 캠페인 방송분을 모두 소장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오는 등 명인제약 홈페이지에는 효 캠페인에 대한 극찬과 다양한 감동 사연이 쇄도하고 있다고 효 캠페인 담당자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