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무료 골다공증 클리닉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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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무료 골다공증 클리닉 개최
  • 박해성
  • 승인 2008.05.3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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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강좌 및 무료 골밀도 검사 실시

관동의대 명지병원(원장 김재욱)은 지난 5월28일 오후 2시부터 5시30분까지 병원 대강당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행복한 모녀를 위한 무료 골다공증 클리닉’을 진행했다.

여성의 주요 건강 위험인 골다공증의 위험을 알리고 적극적인 예방 및 치료를 권장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골다공증에 관한 건강강좌와 무료 골밀도 검사 및 상담 등으로 진행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폐경기 여성에서의 골다공증(산부인과 김종욱 교수) △노인성 골다공증(내분비내과 김세화 교수) △골다공증성 골절의 치료(신경외과 박성춘 교수) △골절환자의 운동 및 재활치료(재활의학과 김용균 교수) △골다공증과 식이요법(영양팀 정인빈 영양사) 등을 주제로 건강강좌가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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