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시설 2곳에 성금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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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시설 2곳에 성금전달
  • 박현
  • 승인 2008.02.05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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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전남대병원은 설을 앞두고 2월1일 오후 장애인 생활보호 시설인 광주 작은예수회(광주시 남구 진월동)와 광주공원 사랑의 식당(남구 사직동)을 각각 방문, 성금을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했다.

중증 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작은예수회(1994년 설립)는 2005년 법정시설을 갖춘 사회복지시설로 전액 독지가의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광주공원에 있는 사랑의 식당은 독지가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인근 저소득층 노인 500~600명에게 매일 무료로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전남대병원은 매년 설과 추석명절 두 곳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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