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신종, 변종 바이러스의 조기 탐지를 위한 유전자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 17일부터 인터넷 사이트(http://vsd.cdc.go.kr)를 통해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신.변종 바이러스 조기탐지 유전자 DB는 바이러스 유전자 정보 이외에도 역학정보, 문헌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정보검색 및 분석기능을 제공해 관련 분야 연구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철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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