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는 12일 오후 2시부터 4층 동교홀에서 ‘일반인을 위한 간질환 공개강좌’를 연다.중대병원이 20일 ‘간의 날’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공개강좌에선 소화기내과 이현웅 교수를 비롯, 김형준 교수, 박범준 교수가 나와 만성간염의 관리와 간암환자의 관리, 지방간 및 알코올성 간질환의 관리 등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 중대병원은 이날 오전 12시부터 선착순으로 100명에게 간질환 무료검진을 해줄 예정이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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