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연구조합, 9월 19일자 업데이트된 자료 제시
19일 현재 국내 제약업체들이 개발 중인 신약은 모두 45개 기업 488품목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회장 이강추)은 본지 1987호(9월 17일자) 12면에 게재된 "국산신약 임상시험 러시"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9월 19일자로 업데이트된 자료를 제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발매허가가 완료됐지만 제품출시 이전인 제품이 서방형 당뇨 치료제 "메트그린 SR정"(녹십자),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정"(SK케미칼), 정주용마취제 "아쿠아폴주사"(대원제약), 골관절염약 "펠루비정"(대원제약) 등 모두 4개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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