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국제세미나
상태바
질병관리본부,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국제세미나
  • 윤종원
  • 승인 2007.09.03 12: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9월 2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 서울호텔에서 "제4회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강화를 위한 국제세미나"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대한감염학회와 공동으로 마련하는 이 학술행사에는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의 인플루엔자 전문가와 국내 의사들, 보건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국내외 인플루엔자 감시체계 운영현황과 감시결과를 논의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이어 9월 3일에는 미국, 일본, 중국의 인플루엔자 감시 전문가들과 함께 "일반 인플루엔자 및 신종인플루엔자 감시 대책에 대한 전문가 회의"를 열어 신종 인플루엔자 출현에 대비한 한국과 일본, 중국, 미국의 협력관계 강화를 모색한다.

<연합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