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현곡 신명섭 초청, 5일 동안 진행
동의의료원(병원장 김종성)은 9일부터 13일까지 5일 동안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의료원 1층 로비에서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내원객을 대상으로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동의의료원의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는 참여한 많은 이들이 병원에서 뜻하지 않은 가훈을 얻었다며 크게 만족해하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서예가 현곡 신명섭 씨는 가훈을 써주면서 “가훈은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자녀들에게도 좋은 귀감이 된다”며 가정마다 가훈을 하나씩 가져볼 것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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