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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12만9천가구 신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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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12만9천가구 신규지원
  • 전양근
  • 승인 2004.12.0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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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민7천가구 기초생활수급자 책정
지난 11월 일제신청조사 결과에 따른 조치

12만9천가구가 정부의 지원대상에 새로 포함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9월 6일부터 2개월간 실시한 저소득층 일제신청조사 결과 7일 이같이 결정했다.

이들 지원대상 중 1만7천 가구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신규로 책정했으며 나머지 가구는 의료급여와 경로연금 등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조사는 차상위 계층에 대한 지원이 대폭 강화돼 차상위 의료·자활급여, 위기가정에 대한 생계·의료비 지원 등의 실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또 차상위 계층 양곡수요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정부 양곡을 할인, 공급한다.

이번 조사는 단전·단수가구 등 약 41만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취약계층에 대한 폭넓은 조사를 통해 동절기 이전에 저소득계층의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실시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내년에도 최저생계비를 평균 8.9% 인상하는 등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전양근ㆍjyk@k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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