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삼육재활센터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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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삼육재활센터 협약
  • 박현
  • 승인 2007.05.3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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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뢰 및 회송, 의학 및 경영 정보교류
건국대병원(원장 이경영)은 29일 삼육재활센터(이사장 민군식)와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향후 상호 환자의뢰 및 회송을 실시하고 의학 및 경영 정보교류, 의료자원의 효율적인 활용 등을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삼육재활센터는 1952년 6월 개원한 이래 재활병원, 재활학교, 재활작업소, 체육관과 직업전문학교를 갖추고, 지체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신체적인 치료는 물론 장애인 개개인에 맞는 특수교육과 직업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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