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급여비용 청구 소프트웨어인증제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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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급여비용 청구 소프트웨어인증제 정착
  • 윤종원
  • 승인 2007.05.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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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1일 병원급으로 확대한 "요양급여비용 청구S/W인증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됐다고 심평원이 밝혔다.

현재 인증 받은 병원 또는 종합병원용 청구S/W 105개는 의과 71개, 치과 18개, 한방 16개이며 공급업체는 61개소이다.

의원급 청구S/W는 370개(의과 198개, 치과 41개, 약국 65개, 보건 21개, 한방 45개)이며, 공급업체는 91개이다.

심평원은 병원급 이상 청구S/W인증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2006년 10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을 실시했으며, 청구S/W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교육 및 대표자 간담회를 통해 조기 검사신청토록 했다.

또한 병원급 이상 청구S/W인증제를 시행하면서 요양급여비용 청구시 청구S/W인증번호 기재누락이나 기재착오로 인한 반송 등 사무오류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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