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진료 집중키 위해 5개 분과로 세분화
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는 12일 외과를 5개 분과 단위로 나눠 인사 발령했다. 이는 외과진료를 집중적이고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것으로 간담췌외과분과, 위장관외과분과, 대장항문외과분과, 유방내분비외과분과, 이식혈관외과분과의 총 5개 분과로 세분화했다.
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외과과장 김선회(金善會) ▲간담췌외과분과장 서경석(徐敬錫) ▲위장관외과분과장 양한광(梁漢光) ▲대장항문외과분과장 박규주(朴圭主) ▲유방내분비외과분과장 노동영(盧東榮) ▲이식혈관외과분과장 하종원(河鍾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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