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사업계획 및 예산안 확정
상태바
2007 사업계획 및 예산안 확정
  • 윤종원
  • 승인 2007.03.02 09: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험심사간호사회 정기 대의원총회
보험심사간호사회(회장 박인선)는 지난달 27일 중앙대병원 강당에서 제 10회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2007년도 사업계획 및 5억4천600만원의 예산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민간자격 국가공인 추진위원회, 20년사 편찬위원회 등의 특별위원회 구성과 보험심사 자격관리에 중점을 두게 된다.

또한 리더십향상 연수교육(6월21일), 대표자 워크숍(10월18일) 등의 권익 신장 및 친목도모에 역점을 둘 예정이다.

유관단체와의 유대강화를 위해 회장단이 직접 방문하고, 각종 회의나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보험심사간호사회는 △보험심사간호사 자격 취득자 의무 가입 △부회장 2명중 필요시에는 1명을 "상근"으로 둘 수 있다 △보수교육 대상자 ‘연 8평점’ 이상 보수교육을 이수 등의 회칙을 변경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공로패에 전북지회, 지순주 과장(전 서울지회 부지회장) △감사패에 간협 장옥주 부장, 화이자제약 김진영 차장, 의사신문 강봉훈 기자 등의 시상도 있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