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은 11일 오전 7시 마포 병협회관 14층 대회의실에서 제1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이들 두 회사의 준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토탈메디칼은 지난 2003년 설립된 연매출 200여억원 규모의 의료용품 전문회사로 구매업무, 수출입업무 대행과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법무법인 화우는 의료분야 등에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00건 이상의 의료소송을 진행한 경험을 갖고 있다. <김완배·kow@k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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