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이 인천21세기병원과 12일 협력병원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양 병원은 앞으로 상호환자 연계진료, 병원 경영정보 교환, 최신 의학정보와 인적자원 교류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인하대병원 서창해 진료부원장과 21세기병원 현용인ㆍ정현태 병원장은 “적극적인 자세로 협력병원 관계를 유지하고, 환자 연계 진료가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환자를 위해 실질적이고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협력 관계가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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