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무기록협회는 지난 9일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해 회장에 김옥남(서울아산병원 의무기록팀)씨를 제1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부유경(EHR R&D사업단)씨와 정원택(계명대동산의료원 의무기록과)가 선임됐다.감사에는 박세종(에덴요양병원 원무과)씨,박종숙(원광대학교병원 의료정보팀)씨가 선출됐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변화·개혁 선도하는 미래지향적인 병원협회 만들 것” 복지부, 전문간호사 업무 범위 대폭 확대 필요 [인사]보건복지부 국장급공무원 승진 [인사]보건복지부 국·과장급공무원 병원 사이버공격, 규모 작을수록 더 취약 제2차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개최 전공의 연속근무 24~30시간으로 단축
주요기사 보건의료노조, 공공‧필수‧지역의료 살리기 정책 추진하라 신경외과의사회, 제5차 상임이사회 개최 [신간]공항으로 간 낭만 의사 4주년 맞은 서울성모병원 ‘솔솔바람’…인식 개선 활동 나서 심부전 판막합병증 최적의 약물치료법 찾았다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데이’ 성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