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협회는 내년도에도 저출산, 고령화 극복을 위한 사업추진과 모자보건 및 생식증진사업 등의 교육과 홍보사업의 활성화에 무게를 두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선정 회장은 개화사에서 "2006년은 저출산, 고령화 극복정책에 따라 협회명칭을 바꾸고 정부와 함께 출산장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모두 힘을 합쳐 저출산 ,고령화가 예상되는 미래의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는 데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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