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방부 연세의대 가정의학과 교수가 8일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열리는 ‘제3회 장한 한국인상’ 수상식에서 한국인상을 수상한다.윤방부 교수는 우리나라 가정의학을 보급하고 발전시키는 한편, 한국워킹협회를 창립해 걷기운동을 통한 국민보건 향상에 힘써온 공로로 이번에 국민건강 증진기여 부문에서 한국인상을 수상하게 됐다. ‘장한 한국인상’은 인터넷 신문사 주최, 스포츠신문, 한국능률협회인증원 등이 후원하며, 우리 사회 각 분야의 발전과 문화 창달에 앞장서 온 인사들을 추천 받아 시상한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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