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성모병원에서 비만수술, 복강경수술, 간ㆍ담도ㆍ췌장수술을 주로 실시하고 있는 이상권 교수는 비만의 외과적 치료(배리아트릭 수술)에 깊은 관심이 있어 미국 University of Virginia에서 비만외과와 복강경외과에서 연수를 받았으며, 올 6월에는 미국 비만외과학회(ASBS)에서 한국의사로는 최초로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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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권 가톨릭의대 성모병원 외과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인 ABI(The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로부터 탁월한 연구업적과 사회적 기여도를 높이 평가받아 ‘올해의 인물(Man of the Year 2006)’로 선정됐다.
현재 성모병원에서 비만수술, 복강경수술, 간ㆍ담도ㆍ췌장수술을 주로 실시하고 있는 이상권 교수는 비만의 외과적 치료(배리아트릭 수술)에 깊은 관심이 있어 미국 University of Virginia에서 비만외과와 복강경외과에서 연수를 받았으며, 올 6월에는 미국 비만외과학회(ASBS)에서 한국의사로는 최초로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성모병원에서 비만수술, 복강경수술, 간ㆍ담도ㆍ췌장수술을 주로 실시하고 있는 이상권 교수는 비만의 외과적 치료(배리아트릭 수술)에 깊은 관심이 있어 미국 University of Virginia에서 비만외과와 복강경외과에서 연수를 받았으며, 올 6월에는 미국 비만외과학회(ASBS)에서 한국의사로는 최초로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