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은 무가 건강정보지 "건강투석"이 100호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격월간 정보지는 1990년 3월 보령제약이 신장투석액 사업을 시작하면서 만성 신부전증 환자들에게 유용한 의학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처음 선보였다. 환우 탐방, 병원 탐방, 최신 연구논문, 건강 정보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정기구독을 원하는 독자는 ☎(02)708-8176~8에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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