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상생 지속... 내원 및 입원환자 이동 편의 및 의료환경 개선 제고
마포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영용)이 11월 4일 서울적십자병원(병원장 채동완)을 방문해 환자용 휠체어 구입을 위한 병원발전기부금을 전달했다.
양 기관은 지난 2024년 8월 8일 조합원과 조합원 가족의 건강증진 및 예방접종 등 의료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래, 꾸준한 협력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마포신용협동조합은 2024년부터 매년 서울적십자병원에 발전기부금을 전달해 내원 및 입원 환자를 위한 휠체어 구입비를 지원해 왔다. 이번에 전달받은 기부금 역시,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병원 내 이동 편의를 위한 휠체어 구매에 집행될 예정이다.
김영용 마포신용협동조합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주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적십자병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채동완 서울적십자병원장은 “협약 이후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마포신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소중한 기부금은 환자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위한 휠체어 구매에 의미 있게 사용하고,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와 공공의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적십자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공공의료의 역할을 강화하고, 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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