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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장현택 대표이사와 임직원 일동은 최근 태풍과 장마에 의한 수해로 큰 피해를 입어 시름에 빠진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5천299만9천원의 수재의연금을 한국방송공사(KBS)에 전달했다.
신풍제약 5천300여만원 수재의연금 기탁
신풍제약 5천300여만원 수재의연금 기탁
- 최관식
- 승인 2006.07.3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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