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독병원(원장 송경의)은 태풍과 장마로 인해 집과 생계수단을 잃어 절망에 빠진 수재민들을 위해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하진부리에 수해복구 및 의료봉사단을 파견했다. 광주기독병원은 21일부터 23일까지 의료진과 시설 관리 분야의 전문가들을 파견하여 주민 진료, 전염병 예방 활동, 건축물 개보수, 전기, 가전 제품수리등 여러 방면에 걸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장티푸스 예방접종약을 구하기 어려운 현지 상황을 감안하여 300명분을 확보해 접종을 실시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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