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3월11일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화곡 전철역 근처에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출발한 이후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2001년 1월에 새롭게 준공된 유광사 산부인과병원이 최근 유광사여성병원(원장 유광사ㆍ柳光司)으로 병원명칭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했다.

유광사 여성병원은 산부인과, 소아과, 마취과 전문의 등 10여명의 전문의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부인과와 소아과를 One-stop Service로 진료하는 여성과 아기를 위한 전문병원이다.

유광사 여성병원은 현대적 시설과 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건평 2천평에 98병상의 넓고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으로 환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배려해 꾸며져 있다.

유광사 원장<사진>을 중심으로 의료진 및 직원들은 △환자만족 △환자감동 △환자제일주의정신으로 언제나 만족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퇴원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