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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대한병원협회, 필수의료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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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대한병원협회, 필수의료 대책 논의
  • 윤종원 기자
  • 승인 2022.08.2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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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섭 병원협회 회장 "필수의료 관련 합의 선행돼야"
이기일 보건복지부 차관 "필수의료 역량 강화에 최선"
보건복지부-대한병원협회 간담회 ⓒ병원신문
보건복지부-대한병원협회 간담회 ⓒ병원신문

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와 보건복지부가 필수의료 확충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8월 26일 오전 11시 20분 대한병원협회를 방문해 필수의료 관련 병원계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필수의료 분야에 대한 적정보상 및 인프라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동섭 회장은 모두발언에서 “필수의료에 대한 명확한 정의와 합의가 선행돼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은 의학적 타당성 측면에서 보다 집중되고 관리될 수 있었으면 하며, 인구 고령화로 인한 다질환 및 복합 질환자의 증가로 다학제 진료가 보편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의료 현장을 면밀히 살펴줄 것을 건의했다.

윤 회장은 “의료자원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지역 완결적 의료협력체계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같이 고민하고 협력해 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윤동섭 병협 회장,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 ⓒ병원신문
사진 왼쪽부터 윤동섭 병협 회장,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 ⓒ병원신문

이에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사망 사건이 위중한 상황에서 제대로 생명이 보호받을 수 있을지에 대해 철저하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제 때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현장에서 필수의료를 수행하는 의료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필수의료 분야의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재정 지출을 정밀하게 점검하고 필수 의료기관과 중증 치료 강화에 중점을 두겠다”고 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보건복지부의 필수의료대책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에 설명에 이어 병원계에서 생각하는 필수의료 대책들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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