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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당뇨병 양호 의원 7,018곳…인센티브 23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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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당뇨병 양호 의원 7,018곳…인센티브 23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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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4.2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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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16차·당뇨병 10차 적정성평가 결과 공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 고혈압과 당뇨병 적정성평가 결과가 양호한 의원 7,018곳에 약 233억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심평원은 4월 28일 고혈압 제16차·당뇨병 제10차 적정성 평가결과와 인센티브 지급내용을 심평원 누리집에 공개했다.

평가결과 고혈압이 양호한 의원은 6,651개소(전차 대비 15개소 증가), 당뇨병은 4,384개소(전차 대비 205개소 증가)였다.

양호기관 이용환자 수도 고혈압 376만명(104만명 증가), 당뇨병 100만명(8만명 증가)으로 고혈압의 양호기관 이용환자 수가 특히 크게 증가했다.

심평원은 “이번 적정성평가 결과는 의료기관이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국민들이 동네 양호기관에 관심을 갖고 이용한 결과로 보인다”며 “고혈압·당뇨병 적정성 평가결과가 양호한 7018개 의원에는 약 233억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고혈압·당뇨병은 심·뇌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외래에서 꾸준히 관리하면 질병 악화와 입원을 예방할 수 있는 외래 민감성질환이라는 게 심평원의 설명이다.

외래진료 환자의 경우 1,061만명으로 전년보다 50만명이 증가했고, 두 질환이 같이 있는 환자도 239만명으로 나타났다.

두 질환 중복 환자 중 70세 이상 고령 환자는 101만 명으로 42.4%를 차지했다.

심평원은 고혈압·당뇨병에 대한 지속적인 외래진료, 약 처방의 적절성, 합병증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검사 시행여부 등을 평가항목으로 삼았다.

그 결과 정기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약 처방을 확인하는 방문·처방 지속 영역은 대부분 향상돼 연속성 있는 진료와 처방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당뇨병 합병증 예방 및 관리에 필요한 검사 시행률은 증가 추세였지만. 당뇨병성 망막병증과 관련 있는 ‘안저 검사 시행률’은 44.8%로 전년 대비 1.1%p 감소했다.

고혈압 신규 평가지표인 검사 실시 비율은 ‘혈액 검사 실시 비율’ 72.5%, ‘요 일반 검사 실시 비율’ 46.4%, ‘심전도 검사 실시 비율’ 37.5%였는데, 검사 간 차이를 보여 합병증 예방을 위한 주기적인 검사 실시 및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고혈압·당뇨병 관리는 여러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것 보다 한 곳의 의료기관을 지속해서 이용하는 것이 연속성 있는 진료와 처방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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