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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병은, 국립암센터에 5천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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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병은, 국립암센터에 5천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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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1.1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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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지원에 동참…선한 영향력 전파해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는 최근 배우 박병은 씨가 암환자 지원에 동참하기 위해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1월 10일 밝혔다.

박병은 씨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에 암환자를 위한 선행을 하고자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씨는 올해 ‘서복’, ‘킹덤 아신전’, ‘인간실격’ 등에 출연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드라마 ‘이브’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이외에도 그는 ‘더문(가제)’ 등 차기작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국립암센터는 박 씨의 기부금을 저소득층 암환자 치료비 지원 및 암 예방, 암퇴치를 위한 연구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박 씨는 “어려운 시기에 암 치유를 위해 앞장서는 국립암센터에 기부를 결정했다”며 “조금이나마 암환자에게 따스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홍관 원장은 “박 씨의 이번 기부가 암환자 치료비와 같은 실질적인 지원을 넘어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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