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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재택치료 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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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재택치료 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 정윤식 기자
  • 승인 2021.12.2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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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라 부회장이 센터장 맡아…12월 21일부터 본격 운영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명하)의 ‘서울시 재택치료 지원센터’가 본격 개소했다.

서울시의사회는 12월 16일 서울시의사회관 4층에서 ‘코로나19 재택치료관리 의원급 의료기관 서울형 서울시 재택치료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와 함께 심야 진료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명하 회장은 “서울시의사회가 재택치료 관리를 위해 의욕적으로 준비한 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게 돼 기쁘다”며 “이세라 부회장을 센터장으로 하고 그를 보조할 간호 인력도 채용도 끝냈다”고 강조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이윤수 서울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은 지원센터의 빠른 정착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기여하길 기원했다.

이윤수 의장은 “이번 개소식을 통해 코로나19 비상 상황에서 서울시의사회 의사들이 솔선수범해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있다는 인식이 널리 확산하길 바란다”며 “의사들에 대한 이미지도 전환하는 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축사했다.

한동우 각구의사회장협의회 회장도 “의원급 의료기관의 재택치료 참여에서 가장 큰 걸림돌은 심야 시간대 운영인데, 결의를 보여준 서울시의사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센터장을 맡은 이세라 부회장은 “우여곡절도 있겠지만 심야시간을 포함한 재택치료 관리가 성공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회원과 국민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세상이 빨리오길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서울시 재택치료 지원센터는 본격적인 환자배정 및 재택치료관리가 이뤄지는 12월 21일부터 운영에 돌입한다.

코로나19 재택치료관리 의원급 의료기관 서울형을 통해 재택치료를 받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심야 시간대인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환자 진료상담 및 응급상황 대응, 구의사회 재택치료 운영단 지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세라 센터장을 필두로 해 간호 인력과 서울시의사회 상임진을 비롯한 자원봉사 의사들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추후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전담 의사를 채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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