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강남성심병원 전기실 11년 근무…안전사고 및 재난 예방에 힘써
이동건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전기실 기사장이 최근 ‘제59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장을 받았다.
이동건 기사장은 평소 맡은 직무에 대한 성실성과 소방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기사장은 11년동안 한림대강남성심병원에 11년 근무하며 환자 및 보호자, 1천7백여 명의 교직원 안전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병원 시설물 안전 점검 및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체계를 끊임없이 보완하고 개선했으며 평소 병원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