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출국 기간 중인 5월17일-20일 국제간호협의회(ICN)와 세계보건기구(WHO),국제조산사연맹(ICM)이 공동 주관하는 정부 및 간호협회 대표자 회의에 참석하고 20일에는 독일에서 개최되는 재독한인간호협회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파독한인간호사들을 위로, 격려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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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 김조자 회장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세계보건기구(WHO) 총회 등 국제회의와 재독한인간호협회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5월 16일 출국, 오는 5월 26일 귀국한다.
김 회장은 출국 기간 중인 5월17일-20일 국제간호협의회(ICN)와 세계보건기구(WHO),국제조산사연맹(ICM)이 공동 주관하는 정부 및 간호협회 대표자 회의에 참석하고 20일에는 독일에서 개최되는 재독한인간호협회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파독한인간호사들을 위로, 격려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 회장은 출국 기간 중인 5월17일-20일 국제간호협의회(ICN)와 세계보건기구(WHO),국제조산사연맹(ICM)이 공동 주관하는 정부 및 간호협회 대표자 회의에 참석하고 20일에는 독일에서 개최되는 재독한인간호협회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파독한인간호사들을 위로, 격려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