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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초음파학회, 내과전공의 평점 인정기관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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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초음파학회, 내과전공의 평점 인정기관에 선정
  • 윤종원 기자
  • 승인 2021.04.1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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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한국초음파학회 강태영 학술부회장, 박현태 이사장, 김우규 회장, 이정용 총무부회장, 이민영 총무이사
사진 왼쪽부터 한국초음파학회 강태영 학술부회장, 박현태 이사장, 김우규 회장, 이정용 총무부회장, 이민영 총무이사

 

한국초음파학회(회장 김우규)가 창립 2년 만에 내과전공의 초음파교육 평점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5월 2일(일) 오전 9시부터 제1회 전공의 연수강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또한 내과전공의 초음파교육 지도전문의 인정기관을 획득했다. 한국초음파학회 교육 지도인증의 자격증 발급 및 교육도 시작했다.

학회는 4월 18일 제5회 춘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춘계학술대회 및 온라인 학술대회는 7개의 강의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공의 및 초음파교육지도전문의를 위한 교육과 초음파 표준영상 강의를 중심으로 증례발표, 보험기준, 라이브시연 등이 진행됐다.

학술대회마다 회원들을 위해 책자를 발간했는데 올해는 ‘한국초음파학회 근골격초음파(류마티스편)’를 학회 참가자들에게 기념품으로 배포했다.

최근 심장초음파 급여화를 앞둔 시점에서 협의체를 통해 시행주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데 학회는 “의사여야만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김우규 회장은 “의사 아닌 비전문가를 허용한다면 보험급여체계가 무너져 건강보험 재정 악화를 초래할 것”이라며 “심전도 검사를 의사에게만 허용한 것처럼 법의 형평성도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2대 회장으로 연임한 김우규 회장은 “내과의사회 산하 단체장 임기를 맞추기 위해 1년간만 하기로 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초음파 교육이 회원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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