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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호스피스의 달 맞아 ‘마스크 걸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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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호스피스의 달 맞아 ‘마스크 걸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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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2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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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인천·경기북부 13개 호스피스 기관에 전달
인천가톨릭대학 간호대 학생들 ‘마스크 걸이’ 손수 제작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9월 21일 인천과 경기북서부 지역 호스피스 전문기관 13개 병원에 ‘마스크 걸이(스트랩)’이 500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마스크 걸이는 인천가톨릭대 간호대 학생들이 오는 10월 호스피스의 달을 맞아 직접 수작업으로 제작한 것이다.

김대균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장(가정의학과 교수)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10월 호스피스의 달 캠페인이 계획대로 진행되기 어렵게 됐지만,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마스크 걸이를 직접 만들어 배포하면서 그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에 전달되는 마스크 걸이가 착용할 의료진들에게는 사명감을 북돋아 주고, 바라보는 환자, 가족, 일반 시민들에게는 호스피스의 참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는 지난해 인천가톨릭대 간호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호스피스·완화의료 교육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일반 시민에게 권역호스피스센터의 활동과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소식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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