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 복음병원
개원 55주년을 맞이하는 고신대학교 복음병원(병원장 이충한)은 부산 KBS와 공동으로 오는 4월 27일(목) 오후 2시 남천동 KBS홀에서 무료 시민건강강좌를 연다."부종"을 주제로 하는 이번 강좌는 신장내과 전문의 임학 교수가 강의한다.
부종은 우리 인체에 가장 흔한 증상이다. 이는 우리 몸의 70%가 물로 구성되었기 때문이다.
부종은 몸이 붓는 현상이며 원인이 다양하며 여성들에게 주로 일어나는 증상이다.
따라서 질병이 오는 초기 신호로 생각해 원인에 따른 치료가 필요하다.
이날 참여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종합검진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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