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인천시에 따르면 관내 사회복지시설은 2002년 1천116개에서 2003년 1천223개, 2004년 1천357개, 지난해는 1천441개로 늘었다.
이는 2002년에 비해 29.1% 325개 증가한 것이다.
이 가운데 어린이 보육시설이 2002년 1천24개에서 1천311개로 287개 늘었으며 치매노인 주간보호센터는 1곳에서 7곳으로 증가했다.
이밖에 정신질환자, 노인복지,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관련 시설 등도 1∼20곳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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