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영동세브란스병원 외래응급실간호팀 간호사가 최근 열린 2005년도 전국 응급의료전진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김은숙 간호사는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맡은 바 업무를 헌신적으로 수행하여 응급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이번에 표창을 받게 되었다.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건강을 위해 봉사하며 의료현장에서 생명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응급의료종사자들의 긍지와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전국 응급의료전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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