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석 전남대병원 교수(정신과)가 최근 건국대병원에서 열린 한국정신분석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한국 정신분석 학술상"을 수상했다. 정신분석 학술상은 매년 정신분석학 분야에서 뛰어난 학술 업적이 있는 연구자에게 정신분석학회가 주는 상으로 권위를 자랑한다. 이무석 교수는 97년부터 99년까지 한국정신분석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정신분석의 이해 등 다수의 저서와 "빈센트 반 고호의 생애에 대한 정신분석적 조명" 등 50여편의 논문이 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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