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마빌, 2005 신약 최고 PR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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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마빌, 2005 신약 최고 PR상 수상
  • 최관식
  • 승인 2005.11.2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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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유 광고홍보팀 이창봉 팀장 브랜드 포지셔닝 성공으로 수상자에 선정
㈜유유(대표 유승필 회장)는 미국 레이크우드생명공학연구소가 선정한 "2005 신약 최고 PR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최고 PR상은 미국 현지 한인 의료인들로 구성된 레이크우드생명공학연구소(대표 안우성)가 국내 제약사의 2005년 발매 신약 및 신제품의 홍보마케팅 활동을 분석해 최고 PR을 한 회사의 홍보책임자에게 주는 상이다.

지난 25일 여의도 렉싱톤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한국 제약시장 출시 의약품에 대한 "홍보성과 분석" 및 "해외 PR성과 분석" 신제품 부문에서 골다공증 치료제인 복합신약 맥스마빌을 국내 일간신문 및 방송, 전문지에 가장 효과적으로 홍보한 것으로 평가된 유유 이창봉 광고홍보팀장이 상을 받았다.

유유의 신약 맥스마빌은 칼슘이나 비타민D를 따로 복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개선한 복합신약으로 복용에서의 장점을 매스컴 등을 통해 효과적으로 PR해 브랜드 포지셔닝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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