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16 Mon 00:06   |   병원신문 시작페이지 설정즐겨찾기 추가대한병원협회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
뉴스 칼럼 연재 문화 건강정보
> 뉴스 > 뉴스 > 병원과 병원인들
     
[동정]아태학회에서 최고 논문상 수상
정창욱, 곽철 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팀
2019년 12월 04일 (수) 22:23:24 윤종원 기자 yjw@kha.or.kr
   
▲ 사진 왼쪽부터 정창욱, 곽철 교수
정창욱, 곽철 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팀이 11월29일부터 12월1일까지 상해에서 개최된 2019년 제9회 아시아태평양전립선학회에서 아시아 최고 논문상(Best of Asia)을 수상했다.

연구팀은 총 9개 기관이 참여한 대규모 연구를 통해 남성호르몬 수용체 표적 억제제인 엑스탄디(성분명: 엔잘루타마이드)를 사용하는 거세저항전립선암 환자가 남성호르몬 박탈요법(항남성호르몬 주사제 또는 약제 복용)을 병행하는 것이 환자의 생존률을 높인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실제 임상에서 한국인의 치료 성적이 국제 허가용 임상시험 결과와 마찬가지로 효과적이고 안전함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는 전립선 분야 최고 권위의 전문 SCI 학술지인 전립선암과 전립선질환(Prostate Cancer and Prostatic Diseases, 인용지수 4.6)에 올해 게재됐다.

이번 학회에 초대되어 수상 강연과 시상식에 참석한 비뇨의학과 정창욱 교수는 “전 세계에서 궁금해 하던 문제에 대해 한국에서 진행된 연구로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연구에 참여해주신 모든 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대병원은 다양한 유전체 검사를 통한 맞춤형 정밀의학을 시도하고 있으며, 올해 PSMA 분자표적을 이용한 방사선분자표적 치료제 및 PET용 진단제에 대한 허가용 임상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윤종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병원신문(http://www.kha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부음]강병직 김천제일병원 이사장 모친
[동정]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부음]전욱 한강성심병원장 부친
[부음]어윤호 데일리팜 기자 외조부
[동정]자랑스러운 충대인상 수상
[동정]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 현대빌딩 14층  |  대표전화 : 02-705-9260~7  |  팩스 : 02-705-9269
Copyright 2010 병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jw@kha.or.kr
병원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