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실 전 복지부 장관 박양실 원장(전 보건복지부장관. 박산부인과 원장)이 계간문학사가 주관하는 제1회 이종구 수필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번에 당선된 작품은 박원장이 올해 초에 발표한 "어머니와 노티" 이며, 시상식은 다음 달 28일(수) 오전 11시 함춘회관(서울의대 동창회관) 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봉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복지부, 전문간호사 업무 범위 대폭 확대 필요 병원 사이버공격, 규모 작을수록 더 취약 공급자-공단 수가협상 자료제시 순서 변경…변수 될까? 인증마크에 목마른 중소병원 모여라…‘기본인증’ 도입 대전웰니스병원-한화이글스 야구단, 공식 지정병원 협약 이성규 대한병원협회 회장, 의사협회 예방 정부, 수련병원 건강보험 선지급 추진
주요기사 환산지수협상 ‘산증인’ 마경화 단장, ‘사이드’ 밴드 제안 강원대병원, 개원 24주년 기념식 개최 건강보험 보장률 65.7%…전년 대비 1.2%p 상승 20~40대 젊은 고혈압 환자 폭증…적극 관리 필요 의대정원 증원 기각에 의료계 우려·근심·분노 폭증 “의료 체계 발전의 모티브되는 협상되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