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술대회는 총 400여 편 이상의 초록이 제출된 가운데 단 11명을 선정해 젊은 연구자상을 시상했으며, 국내 수상자로는 박 교수가 유일하다.
한편, 박 교수는 소생의학분야에서 2019년 한해에만 주저자로 국제저명학술지와 국제전문학술지에 6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학술대회는 총 400여 편 이상의 초록이 제출된 가운데 단 11명을 선정해 젊은 연구자상을 시상했으며, 국내 수상자로는 박 교수가 유일하다.
한편, 박 교수는 소생의학분야에서 2019년 한해에만 주저자로 국제저명학술지와 국제전문학술지에 6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