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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포근함 선사하는 외래 만들어 가"
칠곡경북대병원 서지현 외래 수간호사
2019년 10월 18일 (금) 08:19:14 한봉규 기자 hbk@kha.or.kr

“환우의 몸과 마음은 물론 영혼까지 어루만져주며 가족같은 자세로 따뜻하고 포근함을 선사하는 외래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칠곡경북대병원(병원장 손진호) 서지현 외래 수간호사.

   
'환자중심’의 병원 비전 수행 속에 공감과 소통을 실천해가며 외래를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에게 진정성이 담긴 최상의 간호서비스를 펼처나가는 데 여념이 없는 외래 간호사들의 밝은 미소와 웃음이 오늘도 고객들에게는 편안함으로 다가온다.

누구나 들어서는 순간부터 낯설고 어려움을 느끼는 병원. 특히 외래는 입구부터가 두려운 곳인 만큼 환자들이 안정과 편안함 느낄 수 있도록 마음을 헤아리고 어루만져주는 따뜻하고 포근한 응대가 최우선임은 두말 할 나위 없다.

서 수간호사는 “환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저희는 환자들이 조금의 걱정과 불안 없이 편안하게 병원을 이용 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락한 외래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나 환자 안전의 최전방을 지켜간다는 자세로 고객의 작은 불편불만 사항에 항상 귀를 기울여가며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섬세하게 신경쓰고 돌봐주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해나가고 있다”고 강조한다.

그녀는 “또한 저희 병원은 암 진료와 노인진료가 특화돼 있어 고객의 연령대가 높은 만큼 목소리 톤, 안내문 폰트 크기, 검사실 안내 등과 모든 부분에서 고령층 환자에 대한 철저한 배려에 각별히 신경을 써가며 고객 만족을 극대화 시켜가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

   

외래를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은 우리의 가족’이라는 마음가짐을 안고 하루를 시작한다는 외래 간호사들은 환자 한분 한분이 바로 나의 부모, 가족, 이웃이라는 자세로 더욱더 안락하고 편안함을 보여주는 최상의 간호서비스 제공에 온 힘을 다해나가고 있다고 힘주어 강조하는 서 수간호사.

불안감을 안고 찾아온 환자들이 편안하게 병원 이용을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귀가하시는 고객의 뒷모습 속에서 나름의 보람과 일의 자부심을 느껴본다는 그녀의 밝고 환한 얼굴에서 외래 환자들을 책임져가는 수간호사로서의 든든함과 믿음이 엿보인다.

‘아픈 것만큼 서러운 게 없다’라는 말을 잊어버릴 수 있도록 평소 환자들에게 보다 더 따뜻하고 자상한 손길을 먼저 보여주는 참다운 간호사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해본다는 그녀는 자신 또한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고객에게 더욱더 가까이 다가가는 선배 간호사로서의 모범을 보여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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