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6.24 Mon 17:05   |   병원신문 시작페이지 설정즐겨찾기 추가대한병원협회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
뉴스 칼럼 연재 문화 건강정보
> 뉴스 > 뉴스 > 기획ㆍ정책
     
‘자동심장충격기(AED)’ 보급 확대 될 듯
대형마트·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 의무설치 법제화 추진
김명연 의원, ‘응급의료법’ 개정안 대표 발의
2019년 06월 11일 (화) 22:47:47 오민호 기자 omh@kha.or.kr

심정지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높여주는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가 확대 될 전망이다.

자유한국당 김명연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사진)은 6월10일 대형마트, 백화점, 전통시장, 소규모 공공주택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상 각종 다중이용시설, 일정 규모 이상 공동주택은 자동심장충격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하지만 대형마트, 백화점, 전통시장과 소규모 공동주택은 의무설치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이에 개정안은 이들 다중이용시설과 함께 공동주택 기준도 500세대 이상에서 150세대 이상으로 개정해 적용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보건복지부장관이 의무설치 적정시설 및 시설별 적정대수에 관한 연구를 수립‧시행하도록 해 현행 기준 단 한대만으로도 법적기준을 충족하는 문제점을 해결하도록 했다.
 
김 의원은 “국내 심정지 환자 생존율을 선진국 수준인 10%대로 높이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고령인구 증가 등 인구구조가 변화하고 있으므로 자동심장충격기의 효과적 보급을 위해 의무설치 범위 확대‧시설별 적정대수 등의 연구가 필요하다”고 발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의 심정지 환자 생존율은 2017년 기준 5%에 불과한 반면 2016년 기준 영국 13%, 미국 12%, 일본 10.8% 등 선진국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병원신문(http://www.kha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동정]대한소아외과학회 최우수연제상
[동정]암학회 메리트 어워드 학술상
[동정]신경종양학회 우수 발표 연제상
[동정]미토콘드리아연구의학회 연제상
[동정아시아염증성장질환학회장에 선임
[동정]정신신체의학회 젊은 연구자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 현대빌딩 14층  |  대표전화 : 02-705-9260~7  |  팩스 : 02-705-9269
Copyright 2010 병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jw@kha.or.kr
병원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